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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me과 yearnig을 각 인물의 이름과 그림 점수로 매핑한다.
2. photo 배열을 순회하며 인물의 이름을 확인하고, 그리움 점수를 합산한다.
3. 각 사진의 추억 점수를 결과 배열에 담아 반환한다.

 

따라서 매핑할 객체를 하나 만들어주고,

배열을 초기화해서 추억 점수를 계산해주면 될 것 같다.

function solution(name, yearning, photo) {
    const yearningMap = {};
    for (let i = 0; i < name.length; i++) {
        yearningMap[name[i]] = yearning[i];
    }

    const result = [];

    for (let i = 0; i < photo.length; i++) {
        let score = 0;
        for (let j = 0; j < photo[i].length; j++) {
            const person = photo[i][j];
            if (yearningMap[person] !== undefined) {
                score += yearningMap[person];
            }
        }
        result.push(score);
    }

    return result;
}

 

배열의 계산이라니, 우리는 자연스럽게 map을 떠올릴 수 있다.

이번에는 기본 객체 대신 Map을 이용하고, 해당 객체에 forEach문으로 매핑한 후

map 메서드를 통해 결과 배열을 반환해보았다.

 

 

Map - JavaScript | MDN

Map 객체는 키-값 쌍과 키의 원래 삽입 순서를 기억합니다. 모든 값(객체 및 원시 값 모두)은 키 또는 값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developer.mozilla.org

 

잘 사용하지 못하는 Map과 map 메서드, forEach문으로 수정해보았다.

function solution(name, yearning, photo) {
    const yearningMap = new Map();
    name.forEach((n, idx) => yearningMap.set(n, yearning[idx]));

    return photo.map(p =>
        p.reduce((acc, person) => acc + (yearningMap.get(person) || 0), 0)
    );
}

 

사실 두 가지 풀이법이나 작성했으니

다른 사람의 풀이도 비슷할 줄 알았는데 전혀 오산이었다....

 

다른 사람의 코드

function solution(name, yearning, photo) {
    return photo.map((v)=> v.reduce((a, c)=> a += yearning[name.indexOf(c)] ?? 0, 0))
}

 

항상 reduce를 사용할 때 더 깔끔하게 나오는 것 같다.

 

??는 대체 뭐야하는 생각으로 찾아봤다.

 

Nullish coalescing operator (??) - JavaScript | MDN

The nullish coalescing (??) operator is a logical operator that returns its right-hand side operand when its left-hand side operand is null or undefined, and otherwise returns its left-hand side operand.

developer.mozilla.org

 

Nullish coalescing operator라고 한다.

null 또는 undefined 값을 처리할 때 사용된다.

 

예를 들어,

a ?? b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있을 때 null이나 undefine가 아니라면

a를 반환하고, 그렇지 않다면 b를 반환한다.

 

그렇다면 || 연산자와는 무슨 차이가 나는걸까?

??는 null과 undefined일 때만 사용되지만, ||는 Falsy값일 때도 사용된다는 것이다.

a = 0;
console.log(a ?? 10); // 출력: 0
console.log(a || 10); // 출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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