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리마켓 운영 지원비로 30만원까지 허락받았다. 거의 25만원어치를 질렀는데 생각보다 양이 적었다. 역시 플리마켓은 내 돈주고 뻘짓하는게 맞는거같다. 유튜브 후기 보면 절대 안 남는 장사라고한게 이 뜻이었구나싶다. 내 돈주고는 사지 않을 것 같은 DP용품 역시 거의 10만원어치 구매했다. 재료는 15만원어치정도 구매했는데 역시나 재료비만큼 판매하진 못했다. 구매한 비즈다. 나는 사실 비즈류를 썩 좋아하지 않아서 데일리랑 고민해서 구매했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데일리보다는 화려한 디자인을 구매했다. 다른 부자재 살 돈으로 비즈나 더 사는게 도움 됐을 듯 싶다. 이런 부자재가 의외로 도움이 안 됐다. 하나도 사용하지 못한 것도 많다. 특히 알파벳은 전형적인 알파벳 키링을 만들게 아니면 어딜 넣어도 촌스러워졌다...
Not Code, Just Life
2023. 5. 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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