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동소바는 작년부터 간판 다는걸 지켜봤는데 영업하는 줄 모르고 있다가 저번달에 되어서야 엄마가 가봤다는 얘길 하셨다. 엄마가 소바를 좋아하시는 편이라 오빠랑 갔었는데 그때 호평을 내려서 본가 내려간 마지막 날 같이 가게 됐다. 1. 삼동소바 매장이 생각 이상으로 더 깔끔했다. 브레이크 타임 끝나자마자 들어갔는데 주기적으로 사람이 계속 들어왔다. 아무래도 주문 즉시 면을 뽑다보니 조금의 대기는 있다. 그래도 메뉴가 다 같이 한 번에 나오는게 좋았다. 밑반찬은 다음과 같이 나오는데 더 먹고 싶으면 셀프바에서 떠오면 된다! 소바가 생각보다 간이 되어있어서 밑반찬 양이 적다는 생각은 안 들었다. 2. 주문 오빠는 온소바를 먹고 엄마랑 나는 삼동소바를 먹었다. 소바에 크게 매력은 못 느끼지만 음식점에 오면 메인 ..
Not Code, Just Life
2023. 5. 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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