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버 회원가입과 로그인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서 서버가 필요했다. 내가 입력한 정보를 담을 공간이 필요했는데 나는 프론트엔드 직군이라 직접 만들 필요가 없었다. 지인에게 부탁했고, 서버를 제작받아 iTerm으로 불러와 사용하기만 하면 됐다. 다만 전과생에게 서버란 개념은 생소해서 내가 뭘 부르는건지도 모를 지경이었다. 그래서 몇 가지 찾아봤다. docker 제작 받은 서버는 docker를 통해 구동시킬 수 있었다. 도커는 컨테이너 기반의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이다. 컨테이너는 운영체제 수준의 가상화 기술을 통해 리눅스 커널을 공유하며, 프로세스를 격리된 환경에서 실행시켜주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 실행환경을 컨테이너로 추상화해 프로그램 배포 및 관리를 단순하게 해준다. 도커가 왜 유용한지까..
Oops, All Code!/📝 Study Notes
2023. 5. 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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