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ode, Just Life
[카페/디저트] 휘낭시에, 마들렌 : 플라이우드
밍동망동
2022. 12. 20. 21:00
여러모로 진짜 글쓰기 싫다.
생각보다 티스토리 너무 귀찮다.
공부한거 정리하려고 팠는데
먹을거만 정리하고 있다.
근데 이것도 귀찮아서 ㅋㅋㅋㅋ
이거라도 쓰면서 습관을 붙이려는 발악...
plywood : 합판
디저트 종류가 많아서 가봤는데,
생각보다 장사가 잘 되는지 주말에 알바생으로만
로테이션해서 신기했다.
아무래도 시청 주변이라 평일 장사가 메인인건지,
일요일 기준으로 한적했다.
최대 3 테이블 정도.
그러다보니 디저트 종류가 별로 없어서
나처럼 디저트를 먹어보려간거면 평일을 추천한다!
메뉴 정리
개당 2,500원
아몬드 휘낭시에
오빠는 제일 맛있다고 했지만
견과류를 그렇게 잘 먹지 않아서
식은 휘낭시에 + 아몬드의 역습에
셋 중 가장 불호였다.
갓 나왔을때는 제일 맛있을거같음.

견과류 음식은 먹지만 단독 견과류는 잘 못 먹는 사람의 입장이다.
블루베리 휘낭시에
실까봐 걱정했는데
존맛탱구리
식어도 맛있다.
다음에 가면 이건 또 먹을거다.
버터 마들렌
정말 평범한 마들렌이다.
나는 맛있게 먹었다.
케이크 쉬폰 느낌의 마들렌이다.
카페 소개
위치
평택 시청 주변
미남커피 건너편
세븐일레븐 옆
가격대
5천원 안팎
fin.